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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브랜드 ‘이너감’, 약산성 저자극 제품으로 눈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08 14:51


여성청결제 브랜드 ‘이너감’이 온라인 공식 판매 대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동남아,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고, 현재 유럽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너감의 대표 제품인 ‘페미닌 클렌징젤’은 예능 뷰티 앤 부티에 소개되어 핫한 뷰티템으로 떠오른 바 있으며, 1초에 1개씩 팔리는 여성청결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너감의 질세정제는 외부로부터 유해 물질 차단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고삼추출물,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에 도움을 주는 감초초출물 함유 등 냄새 개선 및 저자극 클렌징에 도움을 주는 식물유래 추출물 함유로 깔끔한 Y존 청결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수용성 투명 젤타입으로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고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외출 시는 물론, 일회용 개별포장으로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용이하다.

저자극·약산성 제품으로 평가기관을 통하여 DERMATOLOGIST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보습 효과가 추가되어 촉촉한 수분공급이 가능하다.

이너감 측은 “자체 개발한 주사기 형태의 전용용기를 사용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며, “일상 속에 찝찝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너감 온라인 공식 판매 대리점에서 제품 구입 시, 정확한 CS 응대는 물론 정품 인증, 제품의 유통기한 등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이너감은 자체 개발 기술의 일회용 전용용기 제품라인, 웨트러스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여성청결제 및 보습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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