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상일 국회의원 후보가 13일투표일 2일을 앞두고 수지구청 앞 4거리에서 지역구를 돌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민할렐루야 기자] 16일 자정을 기점으로 53%의 득표율을 얻은 경기 용인시 병(수지) 이상일 후보가 당선 유력하다고 전했다.
출구조사에서 정춘숙 후보에 1.6% 밀린 48.9%를 기록했지만 개표현황이 진행 될 수록 정 후보와 이 후보의 득표율은 점차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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