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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명존중문화 확산 앞장 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숙기자 송고시간 2020-04-20 15:53

대전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상담전화 홍보 등
대전시 생명존중문화 확산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조용숙 기자] 대전시는 자살위기 조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방송매체를 통해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에 라이트박스 및 디지털 전광판을 설치키로 했다. 이를 통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주변사람들이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와 자살예방센터 홍보에 나선다.
 
20일부터는 대전시 정신건강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V.O.S 김경록 씨가 녹음에 동참한 ‘마음을 울리는 생명사랑’ 문구와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홍보가 라디오 방송(KBS, MBC, TJB)을 통해 송출된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유제춘 센터장은 “자살예방 홍보사업을 통해 자살은 예방이 가능한 문제임을 알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시의 자살위기 조기대응능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5월부터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ysjo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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