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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성택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제24회 경상남도 농산물 수출탑’ 수상자들에게 농산물 수출탑 전수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런 가운데 봄바람을 타고 제24회 경상남도 농산물 수출탑에 최근 5년 동안 창원시 수상자 중 최다인원인 9명이 수상명단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 주관으로 매년 초 개최되는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개최되며, 이에 창원시는 5월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최소인원으로 농산물 수출탑 전수식을 가졌다.
올해 전수자 명단에는 창원시 대표 농산물인 파프리카 수출농가의 강세와 새송이 버섯 수출농가의 두드러지는 성장세가 눈에 띈다.
수출탑는 2019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한국무역협회에서 발행한 증빙자료를 평가해 선정하며, 수상자는 2021년도 수출탑 수상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데 수출농가에서 필요한 기계나 장비, 퇴비 등을 총사업비 400만원,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농가의 사기를 북돋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성택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좋은 소식”이라며 “내년에도 많은 수출농가들이 수출탑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올해 수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수출탑 수상자는 ▲100만불탑 ▲대산농협수출농단 ▲동창원수출농단 ▲50만불탑 ▲김충희(가고파수출농단) ▲김성은(부경화훼농협) ▲30만불탑 ▲김명규(동창원수출농단) ▲10만불탑 ▲김우중(성화영농조합) ▲이거련(대산농협수출농단) ▲한정남(성화영농조합) ▲이상영(삼정농산) 씨다.
gun82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