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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SK하이닉스, 대표적 협력 파트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6-18 15:47

충북지방경찰청./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해 충북지역 범죄 피해자들이 충북경찰청의 연계를 통해 3억여원을 지원받았다.

충북경찰청의 이 같은 피해자 지원에 SK하이닉스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18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이 지난해 범죄 피해자에게 자치단체와 범죄피해자센터 등과 총 3억974만원을 연계 지원했다.

충북경찰청은 보복범죄 우려 피해자 249명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했고, 긴급하게 주거가 필요한 피해자 164명에게 임시숙소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범죄 피해자 보호활동을 펼쳐왔다.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해 피해자 전담경찰관을 필두로 한 지역 통합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충북경찰청은 네트워크 가운데 SK하이닉스를 대표적인 협력 파트너로 꼽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흥덕경찰서에 범죄 피해자 보호기금 1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충북경찰청과 범죄피해자보호 협약식을 갖고 범죄 피해자 지원기금으로 1억원을 후원, 도내 전 지역 범죄피해자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앞으로도 SK하이닉스 등 지역 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활성화해 경찰의 든든한 치안 울타리 안에서 범죄 피해자가 조기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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