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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은기자 송고시간 2020-06-25 16:27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에게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제공=도봉구)

[아시아뉴스통신=김주은 기자] 도봉구(이동진 도봉구청장)는 6월 22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봉구민을 비롯해 이동진 도봉구청장, 오기형 국회의원, 이태용 도봉구의회 의장,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GTX건설로 동식물, 대기질, 소음, 진동, 수질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GTX와 관련한 전반적인 질의시간을 가졌다.

GTX-C노선은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창동역을 거쳐 수원역에 이르는 총연장 74.8Km의 광역급행철도망으로 2021년 말경에 착공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창동 서울아레나 등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를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통 허브로 강남·북 균형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GTX-C노선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아울러 KTX가 연장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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