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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명정동주민자치센터, 치매예방을 위한 ‘종이공예 프로그램’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7-04 13:29

치매예방을 위한 ‘종이공예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통영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통영시 명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동진)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종이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월말 기준 명정동 거주 60대 이상 노령인구는 1,363명으로 전제인구(3,086명)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주민자치센터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종이공예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게 됐다.

종이공예는 별 다른 기술이 필요 없이 간단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으며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 발달을 통해 신체적, 인지적 기능을 향상시켜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매주 금요일 1시에 약샘경로당과 서호경로당 두 곳을 격주로 방문하여 진행했다.

김정명 명정동장은 무료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과 재미, 성취감을 제공하고 노인성 질환인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종이공예 수업 참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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