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창구, 장마철 수질오염예방 하천순찰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7-23 07:42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는 22일 여름 장마철을 틈탄 각종 불법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하천과 주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순찰과 시민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활동은 폐수배출시설이 밀집한 공단지역 인근 시가지 내동천, 소계천과 낙동강 하류지역 산업단지 주변 죽동천, 주천강 등 관내 하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6일 낙동강 하류 수질보호를 위해 대산면 창원일반산업단지 인근 사업장 240개소에 안내문을 발송, 폐기물 보관장과 사업장 외부 바닥 사전점검, 주기적 청소 등 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생활 속 하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쓰다 남은 페인트과 폐유 용기 물에 씻어 우수관로에 버리지 않기 ▲세차장이 아닌 곳에선 세차 하지 않기 등 생활 속 주민실천 사항에 대해서도 전 읍면동에 시달했다.

박선희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사업장은 폐기물 보관장 등 자율점검과 관리로 수질보호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시민들도 생활 속 수질오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gun82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