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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농업을 아십니까? 거창에 있습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20-10-31 13:42

-전국 최초 친환경 농업생태계 보전 실천사업 추진
-경제 패러다임 대변환 따른 뉴딜사업 선도 자치단체로 ‘우뚝’
-군민공감∙소통∙화합의 군정∙∙∙대한민국 자치발전 기초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구인모 거창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주윤한 기자] 경남 거창군에서 가장 회자되고 있는 용어 중의 하나로 ‘3無농업’이란 것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라 아직 보편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거창군의 대표적 전략사업이기도 하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 앞장서는 ‘3無 농업’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無 농업’이란 화학적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법이다.

친환경농업 확대와 농업생태계 보전에 관심 있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다.
 
구인모 거창군수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아시아뉴스통신DB

◆‘거창군 신성장 동력,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선제적 대응 나선 구인모 군수

▶48개 사업 총 2851억 규모 대응사업 제시

▶경제 패러다임 대변환에 따른 뉴딜사업의 선도 자치단체로 발돋움

인구 6만3000여명의 거창군은 친환경농업뿐만 아니라 한국판 뉴딜과 경남형 뉴딜을 선도하는 ‘디지털 강군(强郡)’이기도 하다.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신성장 동력∙한국판 뉴딜 대응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인모 군수가 우수 농식품 캐나다 수출 업무협약./아시아뉴스통신DB

거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포스트코로나시대 국가발전전략으로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을 새로운 성장 동력과 미래 먹거리 마련의 기틀로 삼기 위해 지난 6월 발굴한 ‘경남형 뉴딜 연계사업’ 26건을 시작으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7월14일)에 맞춰 거창군은 지난 7월 29일 ‘한국판 뉴딜∙경남형 뉴딜 연계 거창군 뉴딜사업 발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뉴딜 연계∙대응사업 발굴을 위해 전 부서에서 약 한 달간에 걸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9월 14일에는 정기 간부회의에서 ‘한국판∙경남형 뉴딜 거창군 대응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어, 기존에 발굴된 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을 재점검하고, 48개 사업(디지털뉴딜 22개, 그린뉴딜 23개, 사회안전망 3개), 총 사업비 2851억원 규모의 연계∙대응사업을 제시했다.
 
구인모 군수가 승강기안전기술원 개원식에 참석, 테프트장비를 견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디지털∙스마트 뉴딜 분야 22건에 총사업비 660억원 투입, 디지털 강군 변모

디지털 뉴딜은 D.N.A(Digital, Network, AI) 융합을 바탕으로 국가와 산업의 혁신을 견인해, 경제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제고한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화의 확산은 이러한 DNA의 생태계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디지털 전환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거창군은 지역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산업 인프라가 집중된 승강기 산업단지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재난안전 기반 차세대 승강기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 인력양성에 330억원을 투입, 화재∙지진 등 재난대비 안전 승강기 부품 개발로 세계 승강기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승강기산업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 대표 특산물인 사과 산업도 디지털로 변화를 모색한다. 2차원 평면수관의 다축수형 과원체계를 개발하고 AI를 접목한 기계화,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새로운 사과 재배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화, 인력난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인 동시에 과원 재배기술 혁신을 꾀해, 거창사과가 전국 최상위 브랜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온라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농∙특산물 비대면∙온라인 판매∙유통 확장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구인모 군수와 중국 우호도시 닝샹시 푸쉬밍 시장과 영상회담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우선 거창군 주관으로 농협연합사업단, 농업회사법인 등 대형온라인 유통기업과 거래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거창몰 확대 개편, 우수 농특산물 홈쇼핑 특판행사 기획, 거창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등도 포함돼, 비대면 판매영역도 다각화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거창에서 재배되는 약초 ▲약재 등을 활용한 미래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천연식물 바이오 소재화) ▲거창군 소재 화장품기업과 협업을 통한 리얼뷰티 다이어리 앱 개발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한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특별 점검 나선 구인모 군수(가운데)./아시아뉴스통신DB

▶AI∙ICT 접목 스마트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거창군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방지를 위해 ICT 활용 침수위험 알림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기존의 재난방송 청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RS방송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개선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 외에도 하천 수위를 감지해, 자동으로 배수시설을 개폐하는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과 제설 취약 구간에 스노우멜팅시스템 설치사업 등 AI∙ICT 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노후화된 상수도관을 정비하고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ICT 기반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상∙하수도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본격 착수해,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농부 '거창한 파머스'와 소통하는 구인모 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디지털 기술 융합 의료∙보건 인프라 강화

거창군이 정보통신기술 활용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 연속성을 확대하기 위해 의료취약지에 의료장비를 지원한다.

ICT 기술을 활용해 의사와 암 환자가 비대면 진료를 진행할 수 있는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의료취약지 군민들의 건강안전망 강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사업도 진행한다. 이는 거창군이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중심의 다양한 건강관리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와 향후 신종감염병 유입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등을 운영함으로써 의료 인프라를 한 층 더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 창포원 방문./아시아뉴스통신DB

◆그린 뉴딜 분야 23건, 총 사업비 1590억원 투입∙∙∙그린생태계 구축

▶녹색 생활공간 조성으로 삶의 질 개선

거창군 대표 생태습지와 생태숲인 창포원에 문화체험 시설, 전시장, 전망대, 먹거리 등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탐방객을 위한 생태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람과 자연 간 공존환경을 제공하는 생활 속 휴식 공간 마련에 나선다.
 
구인모 군수가 전통시장에서 현장 중심 소통행정./아시아뉴스통신DB

위천천 수변도 생태환경과 문화∙체육∙레저가 어우러진 레포츠 공간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수변 친수 공간 조성과 자연환경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군민 만족도가 높은 녹색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 관문 옆 폐도로 부지 6500㎡에 수목을 심는 도시숲과 생활권내 주거 밀집지역 식재(소나무 60주, 대왕참나무100주)를 통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친환경 거창을 위한 거주여건 개선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 태풍 '마이삭' 피해현장 방문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그린 모빌리티∙저탄소 에너지 확산

거창군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부상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 저탄소 에너지 확산에 집중하는 등 그린뉴딜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전까지 시행하던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규모를 그린뉴딜의 일환으로서 확대 시행하고, 화물차와 어린이 통학 차량을 친환경 차량인 LPG 차량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사업들도 진행한다. 마을단위로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에너지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친환경에너지 판매를 통해 농가에 새로운 소득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1년부터 시행된다.
 
구인모 군수가 지역 농특산품 수출 위해 수출진흥협회 회원 사업장 방문./아시아뉴스통신DB

이와 같이 제시된 디지털, 그린 분야의 사업들 외에도 농촌∙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 비대면 민원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상담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구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될 전망이다.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거창군의 신성장 동력이 필요한 가운데 뉴딜정책 연계∙대응사업을 적극 발굴해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뉴딜정책에 관련한 동향을 긴밀히 파악해, 국∙도비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한 발 앞서 나아가 정부∙도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패러다임의 대변환과 전 세계적인 그린 열풍의 배경 속에서 탄생한 한국판 뉴딜의 흐름을 심도 있게 관찰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 그에 따른 신규 사업 발굴과 중앙∙도 공모사업 준비에 철저를 기하는 등 거창군이 뉴딜사업의 선도∙모범적인 자치단체로 발돋움하는데 온힘을 쏟고 있다.
 
구인모 군수가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등 대형사업장 안전관리와 추진상황 점검./아시아뉴스통신DB

◆쉼 없이 달려온 구인모 군정 성과와 후반기 계획

지난 2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구인모 군수가 ‘거창의 도약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민선7기 후반기 추진할 6대 비전을 제시했다.

6대 비전은 ▲거창형 뉴딜사업 ▲글로벌 승강기산업의 허브 ▲항노화, 힐링, 관광의 메카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 ▲농정 혁신과 농촌 도약 ▲군민 밀착형 생활 편의 제공이다.

한편 구인모 군정의 지난 2년간 핵심성과는 ▲소통과 화합 ▲코로나19 대응 ▲경제 회복 등 10개 분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거창구치소 갈등 해결 ▲전국 최초 전 군민∙전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240억원 규모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선정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등이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 2년 동안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그 성과들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도 7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방역에 나선 구인모 군수 ./아시아뉴스통신DB

◆코로나 위기 선제적 대응∙∙∙“구인모 군정 빛났다”

거창군에는 지난 2월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7월7일까지 19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나 8월 말 전원 완치판정을 받은 후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그물망식 선제적 방역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거창군에는 한때 침례교회와 웅양면에서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환자와 접촉자 관리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고, 자가격리자는 최대 136명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구인모 군수가 코로나19극복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아시아뉴스통신DB

구인모 군수는 수십년간의 행정적 경험을 되살려 ‘코로나19’ 사태 조기 종식에 총력을 기우렸다.

▲소규모 집단감염에 취약한 복지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주간보호시설, 경로당) 관리강화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관리강화 ▲종교시설∙문화시설(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강화 등 3대 중점 대책을 추진했다.

또 군민안심 대책과 캠페인 전개, 군민 외부 출입 자제와 외부인 유입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추진, 확진자∙접촉자 동선 파악, 마스크 공급∙기부금품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이런 가운데 인근 함양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운전한 택시(경남 264번 확진자)가 손님을 태우고 거창을 3회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다.
 
구인모 군수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지역 종교 4단체 대표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당시 거창군은 CCTV를 추적해 차량 동선을 파악하고 하차한 탑승자 2명을 찾기 위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백방으로 수소문 끝에 탑승자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격상되자 구인모 군수는 곧바로 지역 4대 종교단체 대표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종교시설 방역 강화조치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인모 거창군수 다둥이가정 방문./아시아뉴스통신DB

한편 거창군은 시외버스 터미널 방역근무,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 등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지원, 착한임대료 운동, 경영환경개선 사업 등 자영업자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해외입국자는 행정이 선제적 관리를 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되지만 소규모 집단감염은 방심할 수 없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속거리두기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인모 군수가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 수상./아시아뉴스통신DB

◆군민공감∙소통∙화합 군정∙∙∙'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 수상

구인모 군수는 지방자치 25주년을 맞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을 수상함에 따라 구인모 군수가 지난 2년간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구인모 군수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정비 정책 ▲지역 환경에 맞는 독창적 지방자치 정책 ▲자치분권시대 타 자치단체 모범이 되는 정책 ▲자치분권시대에 맞춘 모범적 주민자치 정책 ▲지역적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역사회복지 정책 등 그간 펼쳐온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 사과 우박피해현장 긴급 점검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주요 정책을 살펴보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정비’는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이다.

지역 환경에 맞는 독창적 지방자치 정책에는 3무(無)농업 실천사업, 농업인 월급제 시범사업,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국내 최고 생태 관광지 거창창포원 조성, 항노화 힐링 중심도시 기반구축,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등이다.

특히 자치분권시대 타 자치단체 모범이 되는 정책은 경남 최초 U-도서관 구축, 학습형일자리 이야기 할머니 활동지원, 면 지역 학생 귀가 버스 운영이다.
 
구인모 군수가 '삶의쉼터' 에서 어르신들에게 배식./아시아뉴스통신DB

또한 자치분권시대에 맞춘 모범적 주민자치 정책에 주민참여 예산제도 확대 운영, 거창군 농업회의소 위탁시행,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속 역사 교실 등이다.

아울러 지역적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역사회복지 정책은 거창군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창형∙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과 그 외에도 거창법조타운 조성과 갈등 해소 등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정책들을 펼쳐왔다.

구인모 군수는 “전반기 2년 동안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소통군수실과 이동군수실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펼쳐왔던 소통∙현장행정을 인정해 이 상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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