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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적십자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이 공공보건의료사업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희망진료센터'를 통해 한 해 의료취약계층 6000여 명에게 진료비를 지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
'희망진료센터'는 삼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1억 4000만원과 병원 자체 예산으로 상주시 및 인근 지역에 거주 중인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고, 1인당 외래진료는 100만원 한도, 입원진료는 500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희망진료센터를 통해 올해(1~10월 기준) 연인원 6097명에게 약 1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상수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지원 규모는 3만 1896명(연인원)에 약 7억 3000만원에 달한다.
chk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