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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협력 자살예방 캠페인 홍보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0-11-15 11:27

대전역 도시철도 역사 내 대형전광판 및 빛 조명 홍보
대전시가 시민의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홍보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지정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 도시철도 역사 내에 대형전광판과 빛 조명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홍보물을 통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알리고 동시에 자살예방 공익광고‘중년 다움 대신 도움을 말하세요’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홍보대사 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의 작품‘땅 짚고 일어나요’,‘삶을 내려놓지 말고 희망을 올려다보세요.’등 메시지를 담았다.

대전시는 대형 전광판과 빛 조명 홍보 외에도 올해 10월 가설울타리를 활용해 중구 대사동 (구)농협중앙회충남본부,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등 3곳에 홍보사업을 진행 바 있으며 유성구 건설 현장에도 추가로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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