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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홍보 부족…집행률 저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0-11-18 14:31

경기도의회 이동현 의원이 경기도 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가 17일 경기도 경제실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점검 및 국내 게임산업 중소기업 육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과 관련한 2020년 예산이 4억 7000만원이었으나, 집행률이 목표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인할 지원 방안을 개편해야 한다. 경기도 소상공인의 보편적 고용보험 지원을 늘려나가기에 현재 진행상황은 너무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국내 게임사업 시장 성장폭이 크다. 그러나 주로 대기업 위주 성장이고, 중소기업들은 붕괴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펀딩이나 베타테스트 등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면서 "제조업에서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는 많지 않지만 게임산업은 다르다. 게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금과는 다른 방향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류광열 경제실 실장은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 집행률은 60% 수준이다. 사업 홍보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며 "게임산업의 경우, 엔씨소프트 등 대기업 이외에 중소기업이 약세인 것은 사실이다.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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