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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는 11일 강화된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와 함께 ‘강릉 멈춤’ 1주일 시행에 강릉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강릉시 코로나 확진확자는 유치원생 포함 총 15명이 확진됐다. 사진은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강릉시민./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aurumfl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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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12-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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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는 11일 강화된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와 함께 ‘강릉 멈춤’ 1주일 시행에 강릉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강릉시 코로나 확진확자는 유치원생 포함 총 15명이 확진됐다. 사진은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강릉시민./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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