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촬영된 코로나19 모양./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4일 10시 기준 강남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1193명, 검사 18만7201명, 자가격리 1090명, 완치 807명, 치료중 379명이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4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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