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3일 0시 기준 금천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환자 계 408명으로 치료중 30명, 완치 372명, 사망 6명이다. 자가격리자는 252명으로 국내접촉자 78명, 해외입국자 174명이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4일까지 유지된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