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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K백신 주사기 미국 FDA승인받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19 14:58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9일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5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다양한 장소에서 집단감염과 설 명절 여파로 가족감염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며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예고한 것에 대해 "이번 거리두기 개편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일상과 방역이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전 국민 백신 접종에 대해 "19일 오후에는 정부가 백신 첫 접종을 앞두고 요양병원·요양시설 백신 접종자 명단을 확정한다.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백신 접종의 구체적인 계획과 방식, 진행 내용 등을 소상히 설명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그는 "중기부와 풍림파마텍·삼성바이오로직스가 힘을 모아 코로나 백신 주사기가 미국FDA 인증을 받아 화이자 백신 접종에 사용된다. K-방역의 기술과 안전성이 또 한 번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고 말하고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상생연대3법, 손실보상 법제화 및 맞춤형 피해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 하루 빨리 국민의 일상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rumfl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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