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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사하경찰서(사진제공=부산사하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 괴정5구역재개발조합은 새벽시간을 틈 타 조합 사무실에 침입한 10여명을 고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합 측은 이날 새벽 6시 10분쯤 10여명의 청년들이 괴정5구역 조합 사무실 앞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다 사무실에 불법 침입해 집기와 유리문을 부순 뒤 철문으로 용접했다고 주장했다.
조합 측에 따르면 당시 경비업체가 출동하고 괴정5구역 조합 사무국장에게 긴급히 알려진 뒤 주민들이 사무실로 달려갔다. 경비업체와 주민들이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는 불특정 청년 10여명이 사무실 출입구를 가로막고 주민들에게 위력을 행사했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주민들이 119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관만했다고 조합 측은 주장했다. 이에 조합 측은 불법침입에 대해 10여 명을 고소하고, 사하구청과 사하경찰서에 강력 항의했다.
inchu550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