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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갑준 사하구청장 "재개발 명품도시 추진... 다대포 문화관광단지 조성"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2-09-28 13:35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이 현재 관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진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평장림산단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와 다대포에 그려낼 문화관관단지의 청사진도 드러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최근 아시아뉴스통신 등 미디어연합취재단과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선8기 출범 100일의 소회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사하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해 온 이 구청장은, 행정적 지원 및 절차 단축 외에도 재개발 과정에서 주민 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중재자 역할을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미디어연합취재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최상기 기자)

이러한 이 구청장의 노력으로 최근 갈등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몇몇 재개발 지역은 다시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진행 중인 갈등 지역은 10월까지 마무리 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2~3년 내 신평장림산단에 들어설 수많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의 주거 여건 조성을 위해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진행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총 면적 20만평, 첨단기업 등 100여개가 들어설 예정이며, 낙동 테크노밸리로 거듭하게 될 것을 기대했다.

이 구청장은 “다행히 ‘자치발전 특구’라는 법이 만들어지는데, 특구로 지정이 되면 세금 감면, 규제 완화 등의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 유치에 꼭 필요하다”며 특구 지정을 위해 시 등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사진=최상기 기자)

이 구청장은 일자리를 찾아 젊은이들이 사하를 찾고,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정주여건이 조성된다 하더라도,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즐길거리’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와 함께 다대포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단지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 구청장은 치안을 강화해야 할 사하구 신평지역에 ‘자율방범대’를 구성한 것을 가장 보람있는 일로 꼽았다. ‘한층 안전해졌다’며 구민들이 응원해 주실 때마다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가슴이 뛴다고 전했다.

inchu55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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