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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속초시 청호어촌계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호어촌계 복지회관 및 성황당 일원에서 올 한 해 무사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2023년 청호어촌계 풍어제’를 개최한다.
청호어촌계 풍어제는 어촌계와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용왕을 위안하며 한해 풍어와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청호어촌계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로 서낭굿, 축원굿, 조상굿, 뱃노래굿 등 다양한 의식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어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지역어업인들과 주민들의 풍어를 비는 중요한 행사이며, 또한 지역 어업인들이 중심이 돼 과거 뱃고사를 지내던 어촌마을 문화축제 전통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는 어민들의 소원대로 안전과 마을 화합, 만선의 기쁨을 가득 실은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g1asi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