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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기센터,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4-03-25 13:53

치유농업 활성화 및 치매 거버넌스 구축 등 상생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농기센터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대전광역치매센터와 ‘대전시 치유농업 확산 및 치매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치유농업 활성화와 치매국가책임제 중점 추진에 따른 치매 거버넌스 구축으로 두 기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활용 및 효과에 대한 공동연구 ▲치매에 대한 홍보 및 예방사업 등이다.
 
협약과 관련한 첫 번째 사업인 치유농업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 구 치매안심센터, 공립요양병원 2개소, 대전보훈요양원의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16회 추진한다.

치유농업 교육은 허브식물 식재하기, 토피어리 만들기 등 치유 원예 힐링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 가족 250명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밖에도 치매환자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텃밭을 활용해 ‘케어팜’을 4월6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치매로 고통받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치유와 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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