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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문화기술 콘텐츠 체험전시 ‘오르빛 회암사:Re’ 개최.(양주시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는 오는 10월 2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기술 콘텐츠 체험전시 ‘오르빛 회암사: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암사는 고려말 조선 초의 대사찰이 있었던 곳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오르빛’이라는 브랜드 아래, 문화기술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첨단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주제는 ‘오르빛 회암사:Re - 다시 찾은 치유의 시공간’으로, 관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앞에서 시작해 유적지 전역에 걸쳐 진행되며, 3종의 대주제와 10종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몽환적인 조명 연출과 함께 대형 미디어 구체에서 회암사의 실감 영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기 테라피와 관람객 반응형 콘텐츠도 제공된다.
전시는 10월 2일 저녁 6시 30분 점등 행사로 개막하며, 27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관람은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양주시는 이번 전시가 역사 관광지로서의 회암사지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