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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성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4-11-04 17:02

- 부대찌개 축제, 의정부를 알리다 -
김동근 시장이 11월 2일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11월 2일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11월 2일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에서 박길순 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2일 의정부 부대찌개거리에서 열린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가 약 1만5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부대찌개축제는 전년도와 달리 무료 시식회와 요리경연 대회가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문객들은 무료 시식회를 통해 각 부대찌개의 서로 다른 매력을 즐겼다. 또 3개 대학교(신한, 경동, 서정)가 참여한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최근 유행한 흑백요리사를 연상하게 하는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찌개거리 업소들이 2~3일간 자체적으로 2천 원 덜이(할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대찌개거리 상인회에서 축제 예산의 일부를 자부담하고, 농협 의정부시지부에서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박길순 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 회장은 “제17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음 부대찌개축제는 더 많은 분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대찌개가 의정부시 대표 명물인 것처럼 부대찌개축제가 의정부시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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