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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실시/사진제공=계양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안전 활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활동에서는 스쿨존에 어린이들의 보행에 장애가 되는 요인은 없는지 살펴보고, 보강해야 할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특히, 이번 안전활동에는 경찰서장이 직접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20여 명과 함께 실시하였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지도를, 운전자들에게는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였다.
아울러, 시설점검과 관련해 당산초등학교 등 학교 인근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도색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였으며, 계양구청과 협업하여 횡단보도를 이설하고 과속방지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30km 준수 등 어린이 보호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하며,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시설물 정비를 통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