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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4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11-21 18:43

11월 20일~21일 /부평2동주민센터 주차장
차준택 부평구청장(가운데)는 부평구새마을부녀회 우명옥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부평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원들과 함께 2024 사랑의 김장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새마을부녀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부평구새마을회는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부평구청, 한국마사회 부평지사의 후원을 받아 부평구새마을부녀회(회장 우명옥)와 새마을지도자부평구협의회(회장 한만일) 주최로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평2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부평구 새마을지도자 등 매일 50명씩 총 100여명이 참여하여 2,800kg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었다.
 
첫날에는 대파, 쪽파, 갓, 무 등 김장재료 씻기 등 채소다듬기와 젓갈, 액젓, 찹쌀, 고춧가루 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김치 양념 만들기를, 둘째 날에는 양념소 넣기와 박스포장 등을 했다.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4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사진제공=부평구새마을부녀회

특히 둘째 날인 21일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초청내빈 등도 오전 11시 30분부터 참여하여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배추에 속을 넣는 등 김장 봉사에 동참했다.

이날 완성된 사랑의 김장김치 310박스(박스당 10kg)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해진다.
 
우명옥 회장은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보람과 행복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만일 회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담긴 이런 뜻깊은 행사를 후원해 주신 부평구청과 한국마사회 부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부평구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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