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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한강작가 특별전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4-11-25 15:24

양주시, 한강작가 특별전 운영.(양주시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도서관에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새롭게 새긴 한강작가의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며 오는 12월 말까지 ‘한강작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강 작가의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은 양주시청 4층 로비와 양주시 도서관 10개소에서 진행된다.
 
한강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소년의 온다’ 등 작가의 문학세계를 보여주는 17종이 전시되며 방문객 누구나 관내에서 작품을 열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한강작가 특별전을 통해 활발한 독서 분위기 조성 및 한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과 성취를 보여준 한강작가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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