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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의 조세일 의원이 최근 5분 발언을 통해 도시 미관과 안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김동근 시장의 취임 2년 6개월을 언급하며,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부족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예산편성권을 가진 시장과 집행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최근 첫눈이 내린 날, 한 일용직 노동자가 도로 제설 작업 미비로 인해 지각을 하게 된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서울과 의정부의 제설 작업 차이가 왜 이렇게 큰지"라는 시민의 질문을 인용하며, 의정부시의 제설 작업과 관련된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여름철 녹양역 근처의 침수로 인한 교통체증과 맨발 걷기 황톳길 복구에 1억 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된 점을 언급하며, 하천 정비와 풀깎이 미비로 인한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기본적인 도시 미관 정비와 안전에 대한 예산이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겨울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며, "앞으로는 예산이 없다는 변명 대신,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 미관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말을 듣는 의정부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12월 6일 시정질문을 통해 예산 문제를 다룰 예정이며, 모든 공무원들에게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의정부시의 재정 현황을 인지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시민이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