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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청소션수련관에서 단체기념촬영/사진제공=부평구청소션수련관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후원(온누리상품권, 체험 모자와 깃발)과 부평종합시장 상인회의 협조로 ‘부평전통시장 장보기 주말체험활동’을 2024년 12월 7일에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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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종합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체험소감 발표/사진제공=부평구청소션수련관 |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부모가정,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초등학교 4~6학년 총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중으로 월~금요일, 주5일 방과 후 3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교과보충학습(수학, 영어, 사회, 독서), 주중프로그램(난타, 코딩, 영어뮤지컬, 목공), 주말체험프로그램(부평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여름2박3일 캠프 등), 특별체험프로그램(생일파티, 안전, 위생, 구강교육, 인바디 검사 등), 지역사회연계프로그램(다문화교육-베트남, 중국, 필리핀, 성교육, 갈등관리, 소통, 경제, 법, 인문학, 된·간장 만들기, 진로, 심리검사, 놀자 마을아!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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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기 활동/사진제공=부평구청소션수련관 |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을 무대로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부평의 전통시장에서 시장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상점을 탐방하며 시장에서 판매되는 음식들을 구입하는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느끼며,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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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기 활동/사진제공=부평구청소션수련관 |
물건을 구입한 진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체험소감 발표 때 “겨울이라서 추웠지만, 시장에는 다양하고 신선한 식품들이 가격도 싸고 싱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장보기 체험을 하면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들도 먹어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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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기 활동/사진제공=부평구청소션수련관 |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살고있는 마을에서 살아가는 힘을 키우며, 배움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이야말로 부평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친구들과 전통시장에서 배움과 삶이 연결된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생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도 탐구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상상력과 창의성 발휘와 함께 바람직한 방향으로 구현되는 교육의 장으로 이어지기에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대상으로 2025년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