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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남부체육센터 추첨제 홍보/사진제공=부평구시설관리공단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부평남부체육센터(이하 “센터”)는 2025년부터 모든 체육 강습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수영 강습은 수료제를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부평남부체육센터는 수영, 요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 강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해왔다. 기존에는 강습 등록 시 기존 이용자에게 재등록 우선권을 부여하고, 잔여석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신규 이용자를 모집해왔다. 그러나 기존 이용자의 재등록율이 높아 신규 이용자의 참여 기회가 제한되며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왔다.
이에 센터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2025년부터 모든 체육 강습 프로그램에 대해 추첨제를 시행하며, 당첨자는 1년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수영 강습은 영법 이수(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기간을 고려해 수료제를 병행하고 6개월 단위로 연 2회 추첨을 진행한다. 이 경우 당첨자는 6개월동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추첨제는 2025년 상반기 강습 모집부터 적용되며, 온라인 및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추첨은 16일 오전 10시 온라인 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결과는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낙영 이사장은 “이번 추첨제 도입은 체육 강습 프로그램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신규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더 많은 구민이 공정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