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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후원 활동 이어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12-10 12:10

안경마루 문학점-안경 쿠폰/주민자치회-장학금 100만 원 지원해
10일 미추홀구 문학동 안경마루 문학점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아동 세대를 위해 안경 쿠폰을 지급했다./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동장 정해빈) 안경마루 문학점(대표 송병용)은 10일 시력 교정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아동 세대를 위해 안경 쿠폰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마련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은 매월 2세대를 선정해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로 시력 저하 문제가 심화된 상황에서 필요한 맞춤형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병용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문학동 주민자치회(회장 노본선)는 지난 9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동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문학초등학교 학생 5명에게 각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노본선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크고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신 안경마루 문학점과 매년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사랑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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