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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의 암각화’ 사진 자료집 발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12-11 11:43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반구천의 암각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집은 반구천 일원의 사계 자연경관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의 주요 문양을 담고 있다. 특히, 두 암각화에 묘사된 ‘활 쏘는 사냥꾼’ 문양이 고화질로 담겨 있다.

울산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전국의 박물관 및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포해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 암각화의 사계를 한권의 사진 자료집에 담아내기 위해 2년에 걸쳐 준비했다”라며 “반구천 암각화가 지닌 가치가 시민 여러분께 잘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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