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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설 대비 제설전진기지 및 제설취약지역 현장점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12-16 12:17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12월 16일 오후 2시 북구 매곡로 제설 전진기지와 제설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부지방에서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지역의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매곡로 제설 전진기지의 제설 자재 비축 상태와 제설 취약지역인 마우나리조트 진입도로의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제설전진기지 11개소, 비축창고 69개소, 제설제 1,704톤, 제설 차량 168대를 확보하였다.

울산지역 결빙 및 제설 취약구간은 북구 매곡로, 울주 배내고개 등 총 53개소이며, 시는 주요 지점에 자동염수분사장치 10개소와 도로열선 7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폭설 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면서 “도로제설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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