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와 (사)헬로우프린스 김미라 대표(왼쪽)는 유기동물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부평구의회 손대중 의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2024년 12월 23일, 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와 (사)헬로우프린스(대표 김미라)는 유기동물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구조 및 입양 활동을 지역 봉사와 연계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양 기관은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 활동을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김미라 (사)헬로우프린스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라는 우리의 사명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찾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유기동물 보호는 단순한 동물 복지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며, 유기동물의 구조와 입양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헬로우프린스는 앞으로도 유기동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