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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늘공원장례식장 운영 일원화로 시민 불편 해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12-30 12:22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기존에 울산시설공단이 운영하던 하늘공원장례식장의 일부 시설을 내년 1월부터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주)에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하늘공원장례식장의 운영을 일원화해 장례 절차 중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울주군 삼동면 보삼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주)는 현재 하늘공원의 식당, 매점, 화원, 자판기, 카페, 각인, 장례용품 판매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안치실, 염습실, 영결식장 등 주요 장례 시설 8개소를 추가로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운영 일원화를 통해 야간 민원 발생, 빈소 인수인계 대기시간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례식장 일부 운영권을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주)에 위탁하는 대신, 향후 5년간 모든 사업의 사용료 및 판매금액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울산이 선도적인 장례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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