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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4·5동, 인천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 및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새해맞이 떡국 전달받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12-30 13:16

부평4·5동, 인천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 및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새해맞이 떡국 전달받아/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4동은 지난 27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인천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떡국 60인분(약 200만원 상당)을 부평 인근 동(부평4·5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음식은 중앙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10여 명의 회원들이 손수 만든 떡 30kg, 한우 6kg, 육수 등으로 구성된 떡국 간편식 꾸러미(밀키트)다.

동은 이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6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은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떡국은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매년 짜장면 나눔 행사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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