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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 2025년 뱀띠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인사]
◆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인천호남향우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향우님들께서 계획하시는 모든 소망들 뜻대로 성취되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차게 맞이하는 새해 아침입니다만 연말의 무안공항 참사와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 불안정이 증폭되며 애써 쌓아 온 글로벌 규범들이 힘을 잃고 우리가 피땀 흘려 쌓아 온 선진국 진입의 성과가 흠집 나려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천호남향우회는 선대 회장님들과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그 어는 때보다 단합이 잘 되고 저와 함께 맡은 바 소임에 묵묵히 협조하고 수고하시는 상임임원단 및 지회장님, 시ㆍ군민회장님, 임원님, 이사님, 동ㆍ분회장님, 실ㆍ처ㆍ국장님들의 열정과 정성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호남향우 여러분!
제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에 취임한 지도 벌써 임기인 2년이 가까워졌습니다.
취임 초부터 짧은 시간 내에 고문님들과 원로ㆍ지도ㆍ자문ㆍ선ㆍ후배님 등 평소 많은 향우님들께서 바라시던 호남의 꿈을 이루고 향우회의 위상을 높이고자 조금은 벅찬 행사들을 계획하고 추진하면서 작은 착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어떤 모양으로든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협조해 주신 많은 향우님들께 머리 숙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호남향우 여러분!
2025년에도 인천호남향우회에서는 고향의 발전에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광역시도 세계 초 인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뿐만 아니라 올 해엔 우리 향우들의 단합이 더 간절하게 필요한 해입니다.
인천호남향우회에서도 각계각층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호남향우님들의 협동과 단결된 모습이 향우회의 큰 힘이고 자랑이 될 것이며 우리 향우 개인개인의 발전도 곧 향우회의 발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호남인은 심지가 곧고 기상이 높고 슬기롭고 끈끈하며 부지런합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에 더 큰 꿈을 꾸시고 모든 꿈들이 이뤄지며 늘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2025. 1. 1.
인천호남향우회 총 연합회 총회장 오명석 배상.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