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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02-10 10:07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자산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2025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사업주가 ‘울산형’으로 전환하게 되면, 가입 기간 3년 중 2년 동안 기업부담금 24만 원 가운데 10만 원을 울산시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2025년 지원 규모는 2억 원이며,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기업과 근로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가입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또한 가입조건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인 개척기업(벤처기업), 청년 창업 기업에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10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에 방문 제출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핵심인력에게는 초기 경력 형성을 통한 미래 설계와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사업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시행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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