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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미래 교통 허브 도약... 대중교통 혁신 정책 발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2-18 19:45

▶ 택시, 시민의 발이 되다ⵈ ‘택시총량제 조사’ 시행
▶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ⵈ 광역버스 노선 확충
▶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확보ⵈ 노선버스 준공영제 전환
▶ 교통신호체계 선진화ⵈ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 운영
▶ 수도권 교통의 새 축ⵈ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 신도시·접경지역의 희망ⵈ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 수도권과의 초고속 연결망ⵈ GTX-C 노선
▶ 수도권 북부 교통망 보완ⵈ 경원선 셔틀 열차 운행
‘광역교통 르네상스 시대’ 서막ⵈ 양주시, ‘광역 교통망’ 혁신의 신호탄 쏜다!(사진제공=양주시)
 
‘광역교통 르네상스 시대’ 서막ⵈ 양주시, ‘광역 교통망’ 혁신의 신호탄 쏜다!(사진제공=양주시)
 
‘광역교통 르네상스 시대’ 서막ⵈ 양주시, ‘광역 교통망’ 혁신의 신호탄 쏜다!(사진제공=양주시)
 
‘광역교통 르네상스 시대’ 서막ⵈ 양주시, ‘광역 교통망’ 혁신의 신호탄 쏜다!(사진제공=양주시)
 
‘광역교통 르네상스 시대’ 서막ⵈ 양주시, ‘광역 교통망’ 혁신의 신호탄 쏜다!(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맞춰 ‘미래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대중교통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택시 공급 조정, 광역버스 노선 확충, 노선버스 준공영제 도입, 광역철도 사업 가속화 등을 포함하며 시민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택시 공급 최적화 및 심야 운행 확대
시에서는 ‘택시총량제 조사’를 통해 공급 적정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면허 증차, 배차 시스템 개선, 심야 운행 확대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심야 택시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100대 투입 및 콜비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광역버스 노선 확충
현재 7개 운영 중인 광역버스 노선에 4월부터 잠실행 신규 노선을 추가해 총 8개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 및 경기 남부권 노선을 신설하고, G1300번 일부를 삼숭자이 지역으로 경유하도록 조정하는 등 광역버스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노선버스 준공영제 도입
올해 상반기 시내버스 23대, 마을버스 5대를 준공영제로 전환하고 하반기에는 추가 전환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버스 운행 안정성과 노선 공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도입
교통량이 많은 24개 교차로에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적용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좌회전 감응 신호 도입과 교통정보 CCTV 확대 등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있다.

광역철도 사업 추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026년 완공 목표로 공정률 41.61% 진행 중.
▲옥정포천 광역철도: 2030년 완공 목표로 3월 기공식 예정.
▲GTX-C 노선: 양주역 추가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경원선 셔틀열차: 동두천~양주 구간 셔틀열차 도입 검토 중.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가 경기 북부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교통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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