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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고향방문 프로젝트 '내친구푸드' 설명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오른쪽부터 양승조 제38대 충청남도지사, 문현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이미자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이 설명회를 빛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은 24일 오후 2시 천안시 소재 충남지회에서 “인구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고향방문 프로젝트 ‘내친구 FOOD’” 설명회를 갖고 농어촌지역 지원사업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축사를 통해 “시의 적절한 도시거주 출향인 고 향방문 프로젝트의 출범을 축하함과 더불어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히며 “사회 양극화는 빈부격차, 지방과 수도권과의 격차, 도시와 농어촌과의 격 차, 젊은 세대의 결혼과 출산 기피, 이혼율 증가, 각종 스트레스와 정신 질 환의 증가, 국민 행복지수의 하락 등 대부분 문제의 원인이다”라고 지적하 며 “그동안, 보다 행복한 삶의 터전 구축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앞장 온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내친구FOO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베 이비부머 세대의 고향방문을 통한 인구소멸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농어촌 이주를 목표로,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 색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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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격려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 |
“내친구FOOD”는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 농 어촌 출신 또는 귀촌을 희망하는 1·2차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농어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거주 베이비부머 세대가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 도록 하는 것으로, 수도권 거주 출향인을 중심으로 고향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 또는 지인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생활인구를 늘리는 프로젝트다. 생활 인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특정 지역에 체류하면서 생활하는 인구 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양승조 고문(전 충남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 경석 동아경제신문사 대표 겸 에너지프로슈머 편집국장의 내친구FOOD 사 업소개, 황종환 경제문화위원회 고문(전주대 특임교수)의 지역인구소멸 방 지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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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격려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울러, 경기도 내 소멸위기 지역인 가평군 특산물, 한국 토종 ‘지삼당 산 삼 및 산삼차’ 국내외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와 산삼차 시음 행사 도 가졌다.
문현 이사장은 "1·2차 베이비부머 1660만 명 중 수도권에 거주하는 인구가 811만 명으로, 이 중 지역에 연고가 있는 사람은 440만 명으로 추정된다" 면서 "이들 중 10%만 농어촌에 정착해도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소멸 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의 조미경 정책위원회 전문위원 겸 충남지회장은 “우리 재단은 2007 년, 지역균형발전을 주된 목적사업으로 행안부로부터 인가받은 공익재단이 다.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도록 돕기 위해 경제, 교육, 문화, 보건, 복지, 환 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전문가들과 함께 꾸준히 활동을 해 오고 있다”라 고 설명했다.
이어 “금년에는 베이비 부머 세대 출향인 고향방문을 통한 소멸위기 지자체 활력사업 , 전 국민 행복지수 증진을 위한 전국 순회 지자체별 무료 강좌, 소멸위기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 국내외 홍보를 통한 판매 활 성화, 농어촌 일손부족문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모 범적 모델 확립 등의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재단의 조기종 농어촌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인천광역시 지회장 겸 임)은 “지난해에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 주도로 수도권 거주 전북 부 안군 출신 향우 1천여 명이 고향을 방문한 바 있다. 부모님도 작고하셨고 친지들도 거주하지 않다 보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뿐, 혼자서는 선뜻 고향을 방문할 엄두가 나지 않던 분들이 오랜만의 고향 방문으로 기쁜 마 음에 너도나도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 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뜻하지 않게,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따라 기부금의 30% 규모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듬뿍 안겨 줌을 보면서 지역 특산물 수요 증가라는 부가적 성과 등 도시거주 출향인들의 고향방문 의 순기능을 체험하였다”라며 “일과성 또는 이벤트성 고향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 된 정기적 고향방문 및 중장기적으로 이주를 목적으로 둔 본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들 과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공언하였다.
한편, 내친구FOOD 설명회는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인구소 멸대응지원센터와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의 공동주관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에너지프로슈머, 동아경제신문사, 아시아뉴스통신, 녹색뉴스, 대한뉴스방송 등 언론시가 후원하였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