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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언론인클럽 제14대 회장에 유중호 현 회장 추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2-24 19:16

인천언론인클럽 제14대 회장에 유중호 현 회장 추대/사진제공=인천언론인클럽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언론인클럽 제14대 회장에 유중호 현 회장이 재선임됐다.
 
인천언론인클럽은 24일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에 유중호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유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다.
 
유 회장은 1990년 인천일보 사진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후 인천신문사에서 체육부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후 NIB남인천방송 보도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인천교통공사에서 상임감사직을 맡고 있다.
 
인천언론인클럽 제26차 정기총회/사진제공=인천언론인클럽

유 회장은 2006년 인천 최초의 하천책자인 ‘인천의 하천이야기’를 발간했고, 제35회 한국보도사진전 은상, 생태하천홍보물 공모전 대상, 제34회 인천시 문화상(언론부문),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중호 회장은 “언론 정신과 인천 사랑이 충만한 후진 양성에 힘쓰며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언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인천언론 80년사’ 발행 사업에 힘써 인천 언론 역사를 재정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산과 2025년 사업계획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인천언론인클럽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인천언론 80년사’를 발간하고, 인천저널 발행과 지역 현안토론회 개최, 기자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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