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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6여단, 관ㆍ군 합동 화재진압훈련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2-27 19:48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한 화재진압 능력 강화 / 관ㆍ군 합동 대응체계 구축 - 자위소방대 편성ㆍ임무별 행동화 절차 숙달 등 실전적 훈련 시행
해병대 제6여단 예하 61대대가 주둔지에서 백령면 소방서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대 제6여단,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해병대 제6여단 예하 61대대는 2월 27일(목) 부대 주둔지에서 백령면 소방서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주의보 등 기상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화재를 진압하고 관ㆍ군 합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발생 및 식별 △화재발생 신고 △ 출동대기부대 및 백령면 소방서 현장 출동 △ 합동 화재진압 △ 환자 후송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제6여단 예하 61대대가 주둔지에서 백령면 소방서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대 제6여단, 

먼저 부대는 화재가 발생하자 절차에 따라 대대 자위소방대를 편성하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활용하여 초기진압을 하며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후 백령면 소방서와 여단 공병중대의 소방차가 도착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질식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 및 후송 등 절차를 숙달하며 훈련은 마무리 되었다.

훈련에 참가한 백령면 이주훈 소방사는 “백령도에 주둔하는 해병대와 협력하여 실전과 같은 화재 진압훈련을 진행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군 공조를 통해 지역주민과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훈련 이후 소감 인터뷰]
 
이번 훈련을 계획한 61대대 김다현(중위) 군수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일어날 수 있는 긴급상황을 대비한 관-군 합동 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 ” 고 말했다.

한편, 여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발전간담회, 지역 이장단 간담회, " 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내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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