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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제6여단 예하 61대대가 주둔지에서 백령면 소방서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대 제6여단,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해병대 제6여단 예하 61대대는 2월 27일(목) 부대 주둔지에서 백령면 소방서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주의보 등 기상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화재를 진압하고 관ㆍ군 합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발생 및 식별 △화재발생 신고 △ 출동대기부대 및 백령면 소방서 현장 출동 △ 합동 화재진압 △ 환자 후송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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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제6여단 예하 61대대가 주둔지에서 백령면 소방서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대 제6여단, |
먼저 부대는 화재가 발생하자 절차에 따라 대대 자위소방대를 편성하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활용하여 초기진압을 하며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후 백령면 소방서와 여단 공병중대의 소방차가 도착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질식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 및 후송 등 절차를 숙달하며 훈련은 마무리 되었다.
훈련에 참가한 백령면 이주훈 소방사는 “백령도에 주둔하는 해병대와 협력하여 실전과 같은 화재 진압훈련을 진행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군 공조를 통해 지역주민과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훈련 이후 소감 인터뷰]
이번 훈련을 계획한 61대대 김다현(중위) 군수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일어날 수 있는 긴급상황을 대비한 관-군 합동 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 ” 고 말했다.
한편, 여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발전간담회, 지역 이장단 간담회, " 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내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