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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아산베스트내과와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업무 협약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2-27 19:51

27일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는 부평구자활센터 사무실에서 전경천 지회장(오른쪽)는 아산베스트내과 행정부염기태 행정부장(왼쪽)과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2025년 2월 27일,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지회장 전경천)와 아산베스트내과(행정부장 염기태)는 인천시 부평구 구자활센터 사무실에서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아산베스트내과는 매월 차상위계층 5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장애인에게는 건강검진 시 30% 할인을 비롯해 독감 예방접종을 19,000원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진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전담 부서를 개설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27일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는 부평구자활센터 사무실에서 전경천 지회장(왼쪽)는 아산베스트내과 행정부염기태 행정부장(오른쪽)과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이루어졌다. 양측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 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전경천 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과 차상위계층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염기태 행정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복지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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