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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안전점검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3-20 14:08

시설물 위험 요소 사전 점검, 신속한 대응 추진
부평구시설관리공단,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안전점검 실시/사진제공=부평구시설관리공단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평남부체육센터, 북부교육문화센터 등 체육시설과 부평시장, 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공단은 자체 안전보건 및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안전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특별점검단은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 △배수로 및 배수시설 관리 실태 △전기·기계 시설 성능 점검 △기타 안전사고 발생 가능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으며, 상임이사는 안전특별점검단 책임자로서 현장에서 직접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상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공단 윤낙영 이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조치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공단 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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