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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현 의원, 연수구 행정사무감사서 간판개선사업 공정하게 진행하길 촉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3-21 09:11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자치도시위원장)/사진제공=정보현 의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자치도시위원장)은 18일, 제271회 임시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보고에서 향후 연수구 관내 상가 간판개선사업을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정보현 위원장은 지난 제269회 정례회 기간동안 실시한 연수구청 건설교통국 도시계획과 대상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수역 북측 간판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질타한 바 있다.
 
당시 주민부담금 등 사업관련 정보를 참여자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 자부담 비율에 대한 공정하지 못한 기준과 자부담액이 너무 과도하게 책정된 점, 그리고 타이머 설치와 같은 설비가 미비한 가운데 준공처리가 이루어진 점 등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였다.
 
도시계획과 관계자에 따르면 연수구는 작년 11월 행정감사 지적 직후 12월초 곧바로 사업참여업소에 대해 미흡한 부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시행하였고, 자부담금 부과 및 징수계획 변경을 수립하여 재부과와 납부안내를 마쳤다.
 
그 결과 125개 참여업소 점주들이 부담해야할 자부담액은 기존 총 54,500천원에서 28,313천원으로 약 52% 절감되었다. 이는 작년 정 위원장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덕분이다.
 
정보현 위원장은 “현재 연수구 관내 소상공인은 총 3만4000여 명으로 지난 3년간 31%가 증가하였지만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라며 “구에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 위원장은 “향후 구에서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참여자에게 충분한 사업설명을 통해 사업취지 및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고 소통하여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민의 대리인으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수구 상가 간판개선사업은 지역 상가번영회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동의·협조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노후, 방치된 간판을 자진 정비하도록 유도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상가 특색에 맞는 입체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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