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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인천지역 멘토·멘티 워크숍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3-24 11:37

인천지역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워크숍 개최/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부의장 한도섭)는 3월 21일 강화에버리치호텔 및 강화섬김치에서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박용철 강화군수, 멘토-멘티, 자문위원, 인천지역 북한이탈주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지역 멘토․멘티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각각 멘토와 멘티가 되어, 북한 이탈주민을 이웃사촌처럼 따뜻하게 포용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156개 지역에서 699쌍의 멘토와 멘티가 인연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인천지역에서는 지난 2024년 3월 29일 멘토교육을 시작으로 15쌍의 멘토와 멘티가 인연을 맺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멘토와 멘티가 그 간의 멘토링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인천지역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워크숍 개최/사진제공=민주평통 인천지역회

이번 워크숍에서 오전에는 인천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멘토링 활동을 이어온 멘토,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인상 깊었던 순간이나 서로에게 감사했던 순간 등을 나누며 서로의 멘토링 경험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멘토기업 탐방으로 강화섬김치를 방문하여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마음을 모아 김치를 담그며 멘토링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멘토링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도섭 민주평통 인천부의장은 개회사에서 “도움을 받던 멘티가 도움을 주는 멘티로 성장하는 선순환 역할에 기여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이 통일과정에서 남과 북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은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이웃사촌처럼 서로 포용하고 멘티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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