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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배우면 됩니다" 한글교실 자원봉사로 어르신들의 배움을 이끄는 김영란 강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4-14 09:02

" 지금이라도 배우면 됩니다"
김영란 강사(뒤쪽 왼쪽 첫 번째),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사진제공=효성사랑 지역아동센터 황진아 대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김영란 강사는 2024년도에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한글교실 강사로 재직하고 주 2회 중 1회는 자원봉사를 했다.

김영란강사는 어르신들께 어린 시절 배우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제는 즐거운 배움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검정고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고 있다. 2024년도에는 2명의 어르신께서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감격과 함께 성취감으로 보답하였다.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수업하는 모습/사진제공=효성사랑 지역아동센터 황진아 대표

2025년도 더 많은 "어르신들께 즐거운 배움의 길을 열어드리고자 한다며, 김영란 강사는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글교실이 주 2회로는 부족하여 도시재생울림센터, 효성노인문화센터,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적극 후원을 받아서 금, 토 2회를 더 늘려 4월 11일 금요일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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