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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옹진군 덕적도서 ‘찾아가는 의료봉사’ 시행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4-15 13:22

인천세종병원 의료진 및 지원인력 12명 덕적행
덕적주민센터서 주민 100여명 대상 심장내과, 정형외과 진료
“덕적도 주치병원으로서 역할 이어갈 것”
지난 10일 인천세종병원 김경희 중증심부전/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송민규 과장(정형외과·여섯 번째) 등 의료진 및 지원인력들이 의료봉사를 위해 찾은 인천 옹진군 덕적도 진리선착장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세종병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인천 옹진군 덕적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덕적도 주치병원이다. 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의료 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진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이 6번째다.
 
지난 10일 인천 옹진군 덕적면 주민자치센터에 의료봉사를 위해 찾은 김경희 중증심부전/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왼쪽)과 덕적도 주민을 진료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세종병원

이날 의료봉사에는 심장내과 전문의(김경희 중증심부전/심장이식센터장), 정형외과 전문의(송민규 과장), 간호사 등 병원 의료진과 지원인력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덕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전도, 심장초음파 검사 등 심장내과 진료와 함께 정형외과 진료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인천 옹진군 덕적면 주민자치센터에 의료봉사를 위해 찾은 김경희 중증심부전/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과 송민규 과장(정형외과)이 덕적도 주민을 진료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덕적도 주민들은 섬이라는 제약 탓에 의료 서비스를 받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아 심뇌혈관, 척추 관절 등 질환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덕적도 주치병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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