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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허기조끼' 도입....근로자 정서 안정 지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4-16 09:18

안산시 장애인 보호작업장-푸른 동산(김호열 원장),가치숲(최진옥 원장),밀알(염광현 원장),내일 작업장(김태현 원장)등
14일 안산시 단원구 가치숲 보호작업장 최진옥 원장이 발달장애인 근로자에게 허기조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안산시 단원구 지역 지적발달 장애인 보호작업장 푸른 동산(김호열 원장), 가치숲(최진옥 원장), 밀알(염광현 원장), 내일 작업장(김태현 원장) 등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돌봄 드림의 '허기조끼’를  2025년 3월 14일 도입 하였다.

'허기조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받고, 일부는 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전희일), 애호일터(원장 추연운)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14일 안산시 단원구 밀알 보호작업장 염광현 원장이 발달장애인 근로자에게 허기 조끼 착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가치숲보호작업장(원장 최진옥)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행복을 목표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을 위해 '허기조끼’를 도입하게 되었다 "며 " 허기조끼’를 통해 장애인의 돌발행동이 감소하고 경제적 자립과 평범한 삶을 지원하고자 한다, " 고 밝혔다.

​이어 "발달장애인 전용 보조공학 제품이 더욱 다양해지기를 기대한다, " 고 덧붙였다.

14일 안산시 단원구 밀알 보호작업장 염광현 원장이 발달장애인 근로자와 조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안산시 단원구 밀알보호작업장(원장 염광현)은 "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근로 장애인의 존엄한 삶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무한잉크 프린터 및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연수와 지역 나눔 활동을 통해 근로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여러 보호작업장과 특수학교 등에서도 '허기조끼’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안산시 단원구 원포공원 밀알 보호작업장 염광현 원장이 작업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안산밀알보호작업장(원장 염광현)은 "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근로 장애인의 존엄한 삶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무한잉크 프린터 및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연수와 지역 나눔 활동을 통해 근로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여러 보호작업장과 특수학교 등에서도 '허기조끼’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들의 잇따른 '허기조끼’ 도입이 장애인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 확대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현장 반응이 긍정적으로 이어지면서 추가 도입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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