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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정서 스마트경로당 활용 실시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사진제공=부천오정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이규환)는 3월 16일 부천시 관내 스마트 경로당 45개소 (고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기기 등에 취약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신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시간 시청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45개소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다양하고 교묘해진 피싱 범죄의 여러 유형을 소개하였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이루어지는 과정 및 실제로 접수된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에 다수 발생하고 있는 카드배송 관련 및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범죄 사례를 소개하는 등 최신 범죄 수법에 대한 공유 및 예방법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부천오정서는 부천시와 협업하여, 노년층이 취약한 신종 범죄 유형을 알리고, 예방법을 교육하는 범죄예방교실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규환 오정경찰서장은 “민생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척결하기 위해 앞으로 다수의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해 경각심을 일깨울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공기관 및 수사기관에서는 전화로 개인정보나 현금 등을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으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