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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계양산국악제’ 성황리에 마무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향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4-19 10:25

계양의 밤, 국악의 울림으로 물들다-윤환 구청장“계양의 문화적 깊이와 자긍심 널리 알리는 계기 되기를"-지역예술단 공연부터 KBS1<국악한마당>무대까지..구민과 함께한 전통문화 축제
윤환 계양구청장 인사말/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주최한 ‘제11회 계양산국악제’가 18일(금) 오후 계산체육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1회 계양산국악제, 계양구풍물단의 개막공연/사진제공=계양구청

올해로 11회를 맞은 계양산국악제는 계양산을 배경으로 전통 국악의 멋과 감동을 전하는 계양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이다. 계양산국악제는 구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계양의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청

이날 행사는 계양구립풍물단의 개막공연과 함께 ‘여는 마당’으로 시작되어, 청휘무용단, 선소리산타령보존회, 한타래무용단 등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한 ‘울림마당’, 그리고 KBS1 <국악한마당>과 연계한 특별무대로 이어졌다.

특히, 특별무대에서는 홍지윤, 이봉근, 박애리×팝핀현준, 박성호×거꾸로프로젝트, 누모리 등 국악과 현대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계양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제11회 계양산국악제 개막공연 모습/사진제공=계양구청 

이번 공연은 KBS1 <국악한마당> 방송 녹화로도 함께 진행되어, 오는 5월 3일(토) 낮 12시 10분에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산국악제가 지금까지 계양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어 온 것처럼, 오늘 이 축제가 우리 모두가 미래세대를 위해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더 나은 내일로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1회 계양산국악제 공연하는 모습/사진제공=계양구청

이어 “이번 국악제가 계양의 문화적 깊이와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계양이 최고 수준의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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