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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이륜차(오토바이) 소음 관련 불법개조 등 불법행위 합동단속 및 캠페인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4-22 10:57

부평구·부평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등 관계자 17명 합동 단속
부평구·부평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등 관계자 합동 단속/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7일 부평 동아아파트 2단지 앞 도로에서 이륜차(오토바이)의 소음과 관련한 불법개조 등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는 구(환경보전과·교통행정과)를 비롯해 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해 불법 이륜차 6대를 적발했다.

구는 적발된 6건의 차량 중 형사처벌 대상 2건은 경찰에 이첩할 계획이다. 안전기준 위반인 나머지 4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조치를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속 외에 공단 관계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에 대한 필요성 등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 주는 등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개조 이륜차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이륜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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